아담은 갈망한다.
그 분의 손길에
온전히 사로잡히길.
그 분의 손길이
그러한 갈망의 기반을
아담에게
주셨기 때문이다.
그 기반 그것이 곧
아담의
생명이 된다는 사실을
비로소
아담에게
일깨워주셨기 때문인 것이다.
만일
아담이
하나님의
손길을 놓는다면
도대체
무엇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.
어떻게 살 수 있다는 말인가.
아담은
하나님의 모든 본질과 그 지혜에
반응하도록
만들어진 존재이다.
아담은
하나님의 모든 신성에
반응하도록
만들어진 존재이다.
반응 이라함은
순응함을
의미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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