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버지의
의도대로
빚어지는 물속의
생명체들은
각기
그 다양하고
화려한 색조로
만드신 옷을
주로부터 받아 입고
기쁨에
잠긴다.
자기들에게 내려주신
몸 맵시와
자기들에게 입혀주신
옷의 화려함에
그저 감사에
감사에 젖어 간다.
그들 그 초롱이는
눈 속에
하나님이 두신 지혜로
말미암아
하나님의 선하심의 부요가
지극히 크다는 것을
깨닫게 되고
자기들을 만드신 하나님의
영광을 따라
주어진
질서에 순응하는
길을 터득한다.
그들은
그 받은 지혜로
말미암아
각처에서
자기들의 행할 기능과
그 임무와 역할을
따라 부지런히
주님을 섬겨야 한다는
것을 것을
깊이 깊이 통감한다.
그리고 그들은 각기
그 종류대로 모여
각처에서
그들에게 주어진 영역에서
흙을 구원하시는
여호와께
찬양과 경배와 감사를
드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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