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 날이 열리고
하나님의 창조에
오묘는
풍성한 긍휼과 자비로
인하여
만들어지는데
하나님의 심오는
하나님 속에
끊임없으나 종류의
상상을 일으킨다.
그 상상들이
일렬로
서서
주님 앞으로 지나가는데
그 하나의
구상마다
한 존재의
생명이 되고
본질이 되고
기능이 되고
내용이 되고
외형이 되고
오호라
그 구상들이
하나씩 하나씩
주님 앞에 지나간다.
주님은 그 상상들의
존재가
하나씩 지나갈 때마다
이름을 정하시고
그들이 거할 땅과
공간과
시간과
음식을
명하신다.
그리 하여
그들을
각기 종류별로
만드시고
바다 속에 살도록
명하신다.
또 어떤 구상들에게는
내륙의
골짜기 속에
시내들 속에
강들 속에
호수 속에
살도록
명하시는데
또 어떤 구상에게는
깊은 지하수와
동굴 속에
살도록 명하신다.
끝없이
그분 앞에 지나가는
모든 구상들이
그의 명령에 의하여
존재가 되고
생명이 되어
살아 움직이는데
아 물속에서 사는 존재들은
그 다양한 모습들이라
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
하나님의
오묘에서
비롯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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